얼마 전 스타벅스를 방문했다가 시선을 사로잡는 레인보우 크레이프 케이크를 발견했어요! 알록달록한 색감 덕분에 먹기 전부터 기대감이 컸는데요. 과연 맛은 어땠을까요? 직접 맛본 솔직한 후기를 전해드립니다.
크레프(Crêpe)란?
크레프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디저트 중 하나로, 밀가루 반죽을 얇게 부쳐 다양한 재료와 함께 즐기는 음식입니다. 간단한 설탕 토핑부터 과일, 크림, 초콜릿 등을 더해 달콤한 디저트로도, 치즈나 햄을 곁들여 짭짤한 브런치 메뉴로도 인기가 많죠.
스타벅스의 레인보우 크레이프 케이크는 크레프를 여러 겹 쌓고, 생크림을 사이사이에 발라 만든 디저트예요. 층층이 쌓인 크레프 시트 덕분에 부드러우면서도 쫀득한 식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스타벅스 레인보우 크레이프 케이크 솔직 후기
- 가격: 7,500원
- 비주얼: 알록달록한 크레프 층이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
- 맛: 크레프 시트와 고소한 생크림의 조화가 좋음
- 단맛: 과하지 않아 커피와 함께 즐기기 좋음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예쁜 색깔이었어요. 여러 겹의 크레프가 무지개처럼 쌓여 있어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맛은? 기대했던 것처럼 부드럽고 촉촉했어요. 크레프 특유의 얇고 쫀득한 식감과 고소한 생크림이 잘 어우러졌습니다. 다만, 맨 위의 연두색 크림은 녹차 맛인가 싶었지만 특별한 풍미가 강하지는 않았어요.
단맛이 과하지 않아서 아메리카노뿐만 아니라 라테와도 잘 어울리는 디저트였습니다.
총평
- 비주얼 만족도: ★★★★★ (색감이 너무 예뻐요!)
- 맛: ★★★★☆ (부드럽고 맛있지만, 특별한 포인트는 부족)
- 가성비: ★★★☆☆ (가격이 다소 높은 편)
- 재구매 의사: ★★★★☆ (비주얼과 식감이 좋아서 다시 먹고 싶어요)
스타벅스에서 색다른 디저트를 찾고 있다면 한 번쯤 경험해 볼 만한 메뉴입니다.
함께 먹으면 좋은 음료 추천: 아메리카노, 카페 라테
이런 감각적인 디저트를 좋아하신다면, 꼭 한 번 드셔보세요!